오늘은 아껴두었던 스티커를 꺼내 다이어리 한 페이지를 채워봤어요.
연분홍 체크 테이프와 작은 하트, 민트색 종이를 곁에 두고 천천히 시작했어요.
01. 좋아하는 준비물부터
큰 장식부터 붙이고 작은 별로 빈자리를 채워요.
색은 분홍과 민트로 맞추고, 반짝이는 스티커는 딱 한 장만 골랐어요.
02. 사진 한 장, 짧은 문장 하나
테이프가 조금 삐뚤어져도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.
잘 꾸미는 것보다 오늘의 기분을 남기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.
03. 오늘의 한 페이지 완성
마지막 빈칸에는 오늘 좋았던 일을 적었어요.
아끼는 것을 조금씩 써보는 일도 꽤 행복하네요.
오늘의 작은 약속: 아끼는 스티커 한 장은 오늘 쓰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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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기존 블로그 디자인 시안 이미지를 사용했어요.